부동산

4월 주택 거래 감소… 캐나다 부동산 시장, ‘차가운 봄 출발’ 지속

4월 주택 거래 감소… 캐나다 부동산 시장, ‘차가운 봄 출발’ 지속

캐나다 부동산 시장이 봄 성수기 진입에도 불구하고 기대만큼의 회복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4월 주택 거래량이 전년 대비 감소한 가운데 평균 가격은 상승하며 혼조 흐름이 이어졌다.캐나다부동산협회(CREA)에 따르면 4월 전국 주택 거래량은 4만 2,927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

캐나다 부동산 기업, 토론토 미분양 콘도 3천만달러어치 매입… “500밀리언 규모 추가 매입 추진”

캐나다 부동산 기업, 토론토 미분양 콘도 3천만달러어치 매입… “500밀리언 규모 추가 매입 추진”

캐나다의 한 부동산 기업이 침체된 토론토 콘도 시장을 기회로 삼아 대규모 미분양 물량 매입에 나섰다.몬트리올에 본사를 둔 제스타 그룹(Jesta Group)은 토론토 다운타운에서 약 3천만 달러 규모의 콘도를 일괄 매입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이번 거래는 향후 12개월 동안 총 5억 달...

봄 부동산 시장 기대 못 미쳐… 매수세는 서서히 복귀 조짐

봄 부동산 시장 기대 못 미쳐… 매수세는 서서히 복귀 조짐

올해 초 캐나다 부동산 시장에 대한 낙관론은 활기찬 봄 시장에 대한 기대에 기반하고 있었지만, 전문가들은 아직 본격적인 회복 국면에 접어들지 못했다고 진단하고 있다.지역 부동산협회들의 자료에 따르면 일부 지역에서는 지난해 침체됐던 봄 시장 대비 소폭 반등한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캐나다 오피스 공실률, 2029년 팬데믹 이전 수준 회복 전망

캐나다 오피스 공실률, 2029년 팬데믹 이전 수준 회복 전망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급격히 악화됐던 캐나다 오피스 시장이 회복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재택근무 확산으로 급등했던 공실률은 정부와 대기업들의 사무실 복귀 정책 확대에 힘입어 점차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상업용 부동산 서비스업체 Colliers에 따르면 팬데믹 초기였던 2...

토론토 콘도 시장 바닥 찍었나… 가격 2022년 고점 대비 25% 하락

토론토 콘도 시장 바닥 찍었나… 가격 2022년 고점 대비 25% 하락

장기간 침체를 겪었던 토론토 콘도 시장이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거래 부진과 프로젝트 취소가 이어졌던 시장에 최근 들어 일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바닥론도 고개를 들고 있다.토론토 다운타운 고밀도 지역인 포트요크(Fort York)에서 지난 2월 생애 첫 주택을 구입한 타일러 플로리안...

캐나다 전국 평균 렌트비, 4월 2027달러… 전년 대비 5% 가까이 하락

캐나다 전국 평균 렌트비, 4월 2027달러… 전년 대비 5% 가까이 하락

캐나다 전국 평균 임대료가 3년 전 수준으로 되돌아간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렌트비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9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Rentals.ca와 Urbanation이 발표한 최신 월간 보고서에 따르면, 4월 전국 평균 리스팅 기준 임대료는 2027달러로 집계됐다. ...

“빈 땅보다는 낫다”…콘도 건설 한파 속 토론토 개발사들 ‘피클볼장·창고’로 방향 전환

“빈 땅보다는 낫다”…콘도 건설 한파 속 토론토 개발사들 ‘피클볼장·창고’로 방향 전환

토론토 콘도 시장이 급격히 냉각되면서 개발업체들이 보유 토지 활용 방안을 두고 고심하고 있다.“토지는 더 이상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Mark Twain의 유명한 말은 여전히 유효하지만, 최근 캐나다 개발업계에서는 이미 보유한 토지조차 부담으로 작용하는 상황이다.올해 1분기 토론토에서는 ...

“지금은 적기 아냐”…주택시장 둔화에 은퇴자 ‘다운사이징’ 미루기 확산

“지금은 적기 아냐”…주택시장 둔화에 은퇴자 ‘다운사이징’ 미루기 확산

자녀들이 독립한 뒤 넓은 집을 유지하는 부담을 덜고, 콘도나 방갈로 등보다 실용적인 주거 형태로 옮겨 자산을 확보하는 것은 오랫동안 은퇴자들의 이상적인 계획으로 여겨져 왔다.그러나 최근 들어 이 같은 ‘다운사이징’ 전략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는 평가가 확산되고 있다.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페이지 이동: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