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스

카니 총리, 연방 유류세 한시 면제…휘발유 10센트·디젤 4센트 인하

카니 총리, 연방 유류세 한시 면제…휘발유 10센트·디젤 4센트 인하

총선 보궐선거에서 온타리오와 퀘벡에서 승리해 하원 과반을 확보한 다음 날, Mark Carney 총리는 휘발유와 디젤에 부과되는 연방 유류 소비세를 한시적으로 면제하겠다고 14일 발표했다.이번 조치로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0센트, 디젤은 4센트 인하되며, 적용 시점은 2026년 4월 ...

2월 제조업 판매 반등…“경기 개선 신호로 보긴 어려워”

2월 제조업 판매 반등…“경기 개선 신호로 보긴 어려워”

캐나다의 제조업 판매가 1월 부진에서 벗어나 2월에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이를 경기 회복의 신호로 해석하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제기됐다.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2월 제조업 총판매는 전월 대비 3.1% 증가해 1월 3.1% 감소분을 만회했다.이번 반등은 운송장비 부문이 주도했다. 자동...

자동차 생산 재개에 제조업 판매 증가…2월 3.6% 상승

자동차 생산 재개에 제조업 판매 증가…2월 3.6% 상승

캐나다 제조업 판매가 자동차 공장의 정비 및 설비 교체 이후 생산이 재개되면서 2월 들어 증가세를 보였다.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2월 제조업 판매는 전월 대비 3.6% 증가한 712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일부 자동차 조립 공장이 계획된 유지보수와 리툴링(설비 교체) 작업을 마치고 가...

청년 고용 한파 심화…캐나다 청년층 취업난 갈수록 악화

청년 고용 한파 심화…캐나다 청년층 취업난 갈수록 악화

고용 시장이 위축되면서 캐나다 청년층의 취업난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특히 고등학생과 대학생 연령대 청년들은 올여름 일자리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전망된다.첫 직장을 구하는 일은 원래도 쉽지 않지만, 최근 몇 년 사이 상황은 더욱 악화됐다. 캘거리에서 열린 청년 대상 취업 박...

여름용 휘발유 전환에 기름값 다시 상승 전망…유류세 인하 효과 상쇄

여름용 휘발유 전환에 기름값 다시 상승 전망…유류세 인하 효과 상쇄

캐나다 전역 주유소에 더 비싼 여름용 연료가 공급되기 시작하면서 휘발유 가격이 다시 상승할 전망이다. 리터당 약 10센트 인상 요인이 발생해 최근 발표된 연방 유류 소비세 한시 중단에 따른 절감 효과를 상당 부분 상쇄할 것으로 보인다.에너지 비용 인하를 주장하는 단체 ‘저렴한 에너지를 ...

캐나다, 신생 기업보다 폐업이 더 많아…“기업가정신 가뭄” 경고

캐나다, 신생 기업보다 폐업이 더 많아…“기업가정신 가뭄” 경고

캐나다 경제에서 신규 기업 창업보다 기존 기업 폐업이 더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연방 및 주 정부의 대응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캐나다독립기업연맹(CFIB)은 이 같은 추세를 반전시키기 위한 정책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CFIB의 최신 보고서는 이를 ‘기업가정신 가뭄()’으...

캐나다 인구 감소 본격화…온타리오 급감·앨버타는 유일한 성장

캐나다 인구 감소 본격화…온타리오 급감·앨버타는 유일한 성장

캐나다 인구 감소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감소분의 상당수가 온타리오에 집중된 반면 앨버타는 유일하게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전례 없는 인구 감소 캐나다 인구는 2025년 3분기 정점 이후 0.43%(약 17만9600명) 감소했다. 인구 감소가 드문 캐...

캐나다 고용시장, 서부 ‘호황’ 동부 ‘침체’…격차 더 벌어진다 – BMO

캐나다 고용시장, 서부 ‘호황’ 동부 ‘침체’…격차 더 벌어진다 – BMO

캐나다의 표면상 안정적인 실업률 이면에 지역 간 격차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BMO 캐피털마켓은 최신 노동시장 성과 순위를 통해 서부 캐나다의 고용시장은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반면, 동부—특히 온타리오 남부—는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같은 격차는...

캐나다인 61% ‘재정적 롤러코스터’ 체감…경제 불확실성 속 부담 가중

캐나다인 61% ‘재정적 롤러코스터’ 체감…경제 불확실성 속 부담 가중

지속되는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캐나다인들이 ‘재정적 롤러코스터(financial whiplash)’를 겪으며 각종 지출과 채무를 감당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파산·채무조정 전문업체 MNP가 발표한 최신 소비자 부채 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의 61%는 반...

캐나다 소득·자산 격차 확대…“고소득층 자산 집중 심화”

캐나다 소득·자산 격차 확대…“고소득층 자산 집중 심화”

캐나다에서 고소득층과 저소득층 간 소득 및 자산 격차가 지난해 다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시장 상승과 저금리 환경 속 이자소득 감소, 고용시장 둔화 등이 맞물리며 계층 간 격차가 벌어졌다는 분석이다.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은 2025년 기준 가처분소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