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노동시장, 2분기 들어 안정세 회복… 인구 증가 둔화가 고용률 개선 이끌어
올해 초 부진한 흐름을 보였던 캐나다 노동시장이 2분기 들어 안정세를 되찾았다는 분석이 나왔다.구인·구직 플랫폼 인디드 캐나다(Indeed Canada)가 7월 28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브렌던 버나드(Brendon Bernard) 이코노미스트는 인구 증가세가 둔화되면서 생산가능인구의 고...
올해 초 부진한 흐름을 보였던 캐나다 노동시장이 2분기 들어 안정세를 되찾았다는 분석이 나왔다.구인·구직 플랫폼 인디드 캐나다(Indeed Canada)가 7월 28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브렌던 버나드(Brendon Bernard) 이코노미스트는 인구 증가세가 둔화되면서 생산가능인구의 고...
캐나다의 5월 소매판매가 휘발유 가격 상승에 힘입어 증가세를 보였다. 통계청은 6월에도 소매판매가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소비 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은 7월 23일 5월 소매판매가 전월보다 1% 증가한 737억 달러를 기록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산 제품에 대해 50%의 고율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히면서 캐나다 경제 전반에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오는 8월 19일부터 광범위한 캐나다산 제품에 관세가 적용될 예정인 가운데,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지금까지 제기된 무역 위협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수...
6월 캐나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휘발유 가격 안정에 힘입어 둔화했지만, 식료품 가격은 여전히 높은 상승세를 이어가며 가계 부담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6월은 식료품 물가 상승률이 전체 소비자물가지수(CPI)를 웃돈 것이 17개월 연속 이어진 달이었다. 전체 물가상승률은 2.8%로...
캐나다의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휘발유 가격 하락에 힘입어 둔화한 가운데, 경제학자들은 단순한 유가 효과를 넘어 물가 전반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통계청(Statistics Canada)이 7월 20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6월 연간 물가상승률은 2.8%로, 5...
6월 휘발유 가격이 하락하면서 캐나다의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다시 3%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국제유가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어 7월에는 물가가 다시 상승할 가능성도 제기된다.캐나다 통계청은 오는 7월 20일(월) 6월 소비자물...
캐나다 소비자와 기업들이 앞으로 1년 동안 물가 상승률이 3%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동 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과 미국의 관세 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물가 전망을 끌어올린 주요 요인으로 지목됐다.캐나다 중앙은행은 7월 6일 발표한 기업전망조사(Busines...
올해 크리스마스는 예년보다 훨씬 일찍 시작되고 있다. 연말 판매를 앞둔 유통업체들이 관세 인상 가능성에 대비해 상품 확보에 나서면서 국제 해상운임이 4년 만에 최고 수준까지 치솟고 있기 때문이다.업계에서는 미국의 추가 관세 부과 가능성과 이란 전쟁에 따른 물류 불확실성이 겹치면서 운송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미국·캐나다·멕시코 자유무역협정(CUSMA) 연장에 동참하지 않겠다고 7월 1일 공식 발표했다. 이미 예견됐던 결정이지만, 앞으로 협정 개정 협상이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는 여전히 불확실하다는 평가가 나온다.다만 한 가지 분명한 점은 협상이 진행되는 동안 C...
북미가 개인 자산 기준으로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국가별 순위에서는 캐나다가 세계 13위에 이름을 올렸고, 스위스가 가장 높은 평균 자산을 기록했다.스위스 투자은행 UBS가 발표한 '2025 글로벌 자산 보고서(Global Wealth Report)'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