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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5월 물가상승률 상승 전망…에너지 가격 영향 주목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이 6월 22일 발표할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서 높은 국제유가와 휘발유 가격 상승이 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나타날 전망이다.다만 경제학자들은 단순한 물가 상승률보다 에너지 가격 상승이 경제 전반의 물가에 얼마나 파급되고 있는지에 더욱...

캐나다 소매판매, 4월 0.5% 증가…주유소·자동차 판매가 견인

캐나다의 4월 소매판매가 주유소와 자동차 판매 증가에 힘입어 전월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은 6월 19일 발표한 자료에서 4월 소매판매가 전월보다 0.5% 증가한 730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소매판매 증가를 이끈 것은 주유소와 자...

조기 은퇴, 꿈일 수도 악몽일 수도… 준비 없이 맞으면 재정 부담 커진다

최근 BMO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캐나다인들이 계획하는 평균 은퇴 연령은 61세로 나타났다.그러나 현실은 다르다.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0년 동안 실제 평균 은퇴 연령은 61세에서 65세로 높아졌다. 더 오래 일하는 사람이 늘고 있지만 역설적으로 전체 은퇴자의 절반 가까이...

전기차 판매 올봄 급증…그러나 모든 주가 같은 속도로 달리지는 못했다

캐나다 전역에서 전기차(EV) 판매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지만, 일부 지역은 여전히 충전 인프라 부족과 기후적 특성 등으로 인해 전환 속도가 더딘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서스캐처원주의 전기차 판매는 증가세를 보이고 있지만 전국 평균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다. 업계 관계자들...

CMHC 올해 중반기(Mid-Year) 임대시장 보고서가 보여준 6가지 핵심 변화…임대료 하락세 지속

지난주 Rentals.ca가 발표한 최신 임대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의 평균 신규 임대료는 올해 5월 기준 전년 대비 4.7% 하락했다. 이로써 전국 평균 임대료는 20개월 연속 전년 대비 하락세를 기록했다.Rentals.ca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인 2021년 4월 평균 임대료...

캐나다서도 예측시장 거래 가능해진다…웰스심플, 올여름 신규 앱 출시

실제 사건의 결과를 예측해 투자하는 ‘예측시장(Prediction Market)’이 올여름부터 캐나다 개인 투자자들에게도 본격적으로 개방된다.토론토에 본사를 둔 온라인 금융서비스 업체 웰스심플(Wealthsimple)은 미국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의 이벤트 계약(Event ...

캐나다 고급 주택시장 성장률 1위는 토론토·밴쿠버 아닌 에드먼턴

캐나다 고급 주택시장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도시는 토론토도, 밴쿠버도 아니었다. 최근 수년간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에드먼턴이 올해 들어 전국 최고 수준의 럭셔리 주택 거래 증가율을 기록하며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에드먼턴에서 고급 주택을 전문으로 중개하는 데니스 롤리...

캐나다 인구, 2026년 1분기 감소…출생보다 사망 많고 이민도 줄어

캐나다 인구가 올해 1분기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생아 수보다 사망자 수가 많아진 데다 이민 규모까지 줄어들면서 인구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4월 1일 기준 캐나다 인구는 4141만 705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첫 3개월 동안 약 5만 50...

미 연준 기준금리 동결…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 다시 부상

새 경제전망 공개…연준 위원 9명, 2026년 말까지 추가 금리 인상 예상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17일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물가 상승 압력이 여전히 목표치를 웃돌고 있다는 판단 아래 향후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연준이 이날 공개한 분기별 경제전망에 따르면 정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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