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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재정적자 1년 새 두 배로 확대… “지출 증가·세수 둔화 영향”

캐나다의 재정적자가 지난 회계연도에 1년 전보다 두 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수 증가세가 둔화된 가운데 신규 정책에 따른 지출 확대가 겹치면서 재정 부담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캐나다 국회예산감독처(PBO)는 6월 경제전망 보고서를 통해 지난 회계연도 재정적자가 3...

캐나다 평균 주급 3.5% 상승… 산업·지역별 소득 격차는 여전

캐나다 근로자들의 평균 주급이 전년 대비 3.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산업과 지역에 따라 소득 격차는 여전히 크게 벌어져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캐나다 전체 근로자의 평균 주급은 1333.23달러로, 지...

개발부담금 인하만으로 주택난 해결 어렵다… CMHC “보조 수단일 뿐”

캐나다 주요 도시의 주택 건설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개발부담금(development charges)을 줄이는 정책이 추진되고 있지만, 이 조치만으로 주택 가격 문제를 해결하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연방 주택전문기관인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는 최근 분석 보고서를 통해 개발부...

캐나다 자동차 판매 8개월 연속 감소… 5월 판매량 전년 대비 1.7% 하락

캐나다 자동차 판매가 8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며 업계 침체 우려가 커지고 있다.자동차 시장조사업체 데스로지어 오토모티브 컨설턴츠(DesRosiers Automotive Consultants Inc.)는 5월 자동차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업체 ...

광역토론토지역(GTA) 주택 거래 5월에도 증가세… 집값은 지난해보다 4.6% 하락

광역토론토지역(GTA) 부동산 시장에서 5월 주택 거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증가한 반면, 평균 주택 가격은 여전히 하락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광역토론토지역은 3개월 연속 전년 대비 거래량 증가를 기록했으며, 지역 부동산협회는 5월 들어 시장이 점차 공급보다 수요가 우세한 방향으...

65세 앞둔 캐나다인들?… 달라지는 세금 공제·연금 혜택 꼼꼼히 챙겨야

과거 65세는 은퇴의 상징적인 종착점으로 여겨졌지만, 이제는 새로운 재정 관리의 출발점에 가깝다. 65세가 되면 각종 세액공제와 연금 혜택, 세금 규정이 새롭게 적용되기 시작한다. 일부 혜택은 자동으로 적용되지만, 직접 신청해야 하는 것도 적지 않다. 특히 2026년에는 일부 혜택이 확...

4월 장바구니 물가 부담 여전… 소고기·커피·채소 가격 큰 폭 상승

캐나다 소비자들이 4월에도 식료품 가격 상승 압박을 계속 체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물가 상승률은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지만, 일상적으로 자주 구매하는 주요 식료품 가격은 여전히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6월 4일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4월 기준 식료품점에서 구매하는 식품 가...

팬데믹 시기 대규모 이민, 캐나다 경제의 균열 가렸나

캐나다 경제가 최근 두 분기 연속 위축되며 사실상 경기침체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팬데믹 이후 급증한 이민이 그동안 경제의 구조적 문제를 가리는 역할을 해왔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Mark Carney 총리는 최근 자신의 정부가 추진한 이민 축소 정책이 캐나다 경제가...

‘기존 주택’ 매각 점점 더 어려워져… 신규 주택 세제 혜택에 시장 판도 변화

이른바 ‘기존 주택’을 처분하는 일이 캐나다 주택시장에서는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신규 주택에 대한 세제 혜택이 확대되면서 가격 격차가 줄어들고, 신축과 기존 주택 간 경쟁 구도가 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한 부동산 전문가는 약 40년 된 자신의 주택을 두고 지인으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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